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컨더리 보이콧 (문단 편집) === [[북한산 석탄 등 위장 반입 사건/대한민국|대한민국의 북한산 석탄 등 위장 반입 사건]] 관련 === 2018년 9월 14일 [[조선일보]]는 "오늘 오전, 청와대 관계자가 VOA 한국어서비스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'외신기자 단체 카톡방'에서 탈퇴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. (중략) VOA측은 북한 석탄 반입 정황, 판문점선언 오역 논란 보도 등이 배경이 아닌가 의심합니다."라고 보도했다. [[http://news.tvchosun.com/mobile/svc/osmo_news_detail.html?contid=2018091490082|#]] 2018년 10월 15일 미국 국영 언론인 [[VOA]]는 "[[미국 재무부]]가 한국 은행들과 전화 회의를 연 것은 한국 은행들이 대북제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,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. 사실상 ‘세컨더리 보이콧’ 주의보라는 겁니다."라고 보도했다. [[https://www.voakorea.com/a/4611541.html|#]] 2018년 10월 31일 [[JTBC 뉴스룸]]은 "미국 재무부에 문의하여 통상적인 접촉을 제재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"고 보도했다.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1719920&pDate=20181031|#]] 2018년 11월 1일 VOA는 "미국 재무부는 한국 은행들에 대한 제재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. 재무부는 세계 각국의 민간부문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다며 이를 제재 신호로 읽지 말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"라고 보도했다. [[https://www.voakorea.com/a/4637156.html|#]] 2018년 11월 2일 VOA는 "윌리엄 브라운 조지타운대 교수도 '재무부가 한국의 은행들에 전화를 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'이라며, 워싱턴 조야의 우려가 반영됐다고 분석했고요. 그 외 다른 경제 전문가들도 한국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 재무부의 제재 준수 요구를 '한국에 대한 강력한 경고'로 풀이했습니다."라고 보도했다. [[https://www.voakorea.com/a/4639130.html|#]] 2018년 11월 3일 VOA는 “북한의 위협은 전술의 일환입니다. 그 자체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. 실제로 위험이 존재합니다. (중략) '문재인 대통령은 아주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. 북한의 제재 해제 요구를 격려하고 있는 것입니다.'라는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. [[https://www.voakorea.com/a/4640754.html|#]] 2018년 11월 29일 VOA는 "대북 압박 정책은 그런 움직임으로 인해 늘 도전 받아왔고, 미국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. 게다가 현재 미-중 무역 분쟁까지 벌어지고 있어 문제는 더 복잡해졌습니다.문제를 복잡하게 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, '중국과 한국이 북한에 대한 입장을 부드럽게 하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.'라는 밥 코커 미 연방의회 상원 외교위원장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. [[https://www.voakorea.com/a/4678762.html|#]] 2018년 12월 1일 VOA는 "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외교를 통해 북한이 비핵화를 이행할 때까지 압박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'문재인 한국 대통령도 만났는데, 두 정상은 대북 제재의 강력한 이행의 중요성에 동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.'라고 보도했다. [[https://www.voakorea.com/a/4681919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